리니지M을 처음 시작하면 생각보다 고민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장비도 중요하지만 초반에는 어떤 스킬을 먼저 배우는지가 꽤 큰 차이를 만들기도 합니다. 특히 이벤트 기간에 얻을 수 있는 스킬북은 한 번 선택하면 다시 바꾸기 쉽지 않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어떤 스킬을 골라야 할지 고민합니다.
저 역시 처음 게임을 시작했을 때 비슷한 고민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스킬 설명만 보면 다 좋아 보이는데 실제 사냥에서는 체감이 다르더라고요. 그래서 여러 캐릭터를 키워보면서 느낀 점들을 조금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직업에 따라 스킬 체감이 다르다
리니지M은 직업마다 플레이 스타일이 꽤 다릅니다. 같은 스킬이라도 어떤 직업이 사용하느냐에 따라 효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마검사 같은 경우는 공격 속도와 연계 스킬이 중요한 편입니다. 그래서 많은 유저들이 공격 템포를 끌어올릴 수 있는 스킬을 먼저 선택하는 편입니다.
특히 Four Slayer Impact 같은 스킬은 사냥할 때 체감이 꽤 분명한 편입니다. 쿨타임이 짧아지고 공격 흐름이 자연스러워져서 장시간 사냥할 때 확실히 편합니다.
리니지M 사냥을 오래 해본 사람들은 이런 부분을 꽤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군주 직업은 조금 다른 접근이 필요
군주는 리니지M에서 조금 특이한 직업입니다. 원래는 파티 중심 역할이 강한 직업이라서 혼자 사냥할 때는 다른 직업보다 효율이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군주를 키우는 유저들은 초반에 추가 피해 확률이 있는 스킬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큰 차이가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장시간 사냥을 하면 누적 데미지가 꽤 차이가 납니다. 실제로 사냥 속도도 조금 더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느낌이 있습니다.
물론 나중에 파티 플레이를 생각한다면 버프 계열 스킬도 중요해지긴 합니다.
마법사는 여전히 사냥에 강한 직업
리니지M에서 사냥 효율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직업이 바로 마법사입니다. 범위 공격 덕분에 몬스터 밀집 지역에서 사냥 속도가 빠른 편입니다.
하지만 마법사는 방어력이 낮기 때문에 생존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부 유저들은 공격 스킬보다 생존 관련 스킬을 먼저 선택하기도 합니다. 피해 감소나 회복 효과가 있는 스킬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이런 스킬이 있으면 높은 레벨 지역에서도 사냥이 훨씬 안정적으로 진행됩니다.
스킬 선택 기준은 생각보다 단순하다
리니지M 공략을 보면 다양한 의견이 있지만, 실제로는 기준이 그렇게 복잡하지 않습니다.
대부분 유저들이 스킬을 선택할 때 보는 요소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사냥 속도입니다. 두 번째는 생존 능력입니다. 세 번째는 장기적인 활용도입니다.
이 세 가지만 생각해도 대부분의 선택은 어느 정도 정리가 됩니다.
초보 유저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리니지M을 처음 시작하면 정보가 너무 많아서 오히려 헷갈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모든 시스템을 완벽하게 이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우선은 자신의 리니지M 직업을 기준으로 기본적인 스킬을 익히고 사냥 루트를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레벨이 올라가면서 장비나 룬 시스템을 조금씩 맞추다 보면 자연스럽게 캐릭터 성능도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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