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공략이라기보다는 제가 리니지M에서 무과금 총사를 키우면서 남겨둔 개인 기록에 가깝습니다.

이대로 하면 강해진다기보다는, “적어도 계속 죽지는 않는 운영” 쪽에 더 가까워요.

지금 다시 보면 효율이 좋은 선택은 아닐 수도 있지만, 그 당시 기준으로는 무과금으로 계속 굴러가게 해준 방법이었습니다.


초반에 사냥터를 빨리 옮겨야 할까?

처음엔 저도 좀 고민했습니다.

북섬은 안정적이긴 한데, 효율이 너무 느리거든요.

그래서 몇 번 다른 사냥터를 찍먹해봤는데,

방어가 제대로 안 잡힌 상태에선

어디를 가도 뭔가 애매했습니다.

결국 현실을 받아들이고 캐릭을 다시 북섬에 던져뒀어요. 빠르진 않지만, 놓아두고 돌릴 수는 있었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맞는 선택은 아니겠지만,

과금할 생각 없는 계정이라면

최소한 흐름이 망가지는 일은 없었습니다.


장비 목표 설정 (중간에 한 번 수정함)

처음엔 생각이 단순했어요.

“입을 수 있으면 입자, +4면 됐지.”

근데 어느 정도 키워보니까 이 방식이 오히려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어차피 나중에 버릴 장비에 계속 손대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목표를 👉 무기 +6 / 방어구 안전 +4 로 다시 잡았습니다.

이게 갑자기 강해지진 않지만,

적어도 쓸데없는 되돌림은 많이 줄어듭니다.


갑옷은 여기서 진짜 한 번 데였습니다

같은 +4라도

처음엔 드랍 갑옷을 쓰고 있었습니다.

숫자만 보면 큰 차이 없어 보여서

“뭐 괜찮겠지”라고 생각했죠.

근데 나중에 제작 갑옷으로 바꾸고 나서 느낀 건, 이건 미세한 차이가 아니라 체감이 완전히 다르다는 거였습니다.

이걸 좀 더 일찍 알았으면

초반 구간이 훨씬 편했을 것 같아요.


나머지 방어구는 그렇게까지 고민 안 해도 됐음

방패는 있으면 그냥 착용.

이건 딱히 할 말이 없습니다.

망토는 원래 신관 망토를 기다렸는데

끝내 못 구해서 그냥 방호 망토로 버텼습니다.

솔직히 초반엔 마방이 꼭 필요한 구간도 아니라서 일단 안 죽는 게 더 중요하더라고요.

장갑, 신발도 마찬가지입니다.

사격 장갑, 강철 부츠 같은 선택은

“크게 틀리진 않지만, 엄청 좋지도 않은” 무난한 선택이었습니다.


장신구·시스템은 천천히 해도 됨

많은 공략들이

룬, 인장, 팔찌를 빨리 하라고 하는데,

제 경험상 50레벨 전까지는 안 건드려도 막히진 않았습니다.

귀걸이, 목걸이, 반지는

그냥 방어 위주로만 맞춰두고,

나머지는 나중에 생각해도 늦지 않았어요.


사냥·다이아 결국은 인내 싸움

재료가 남으면 그냥 바로 팔았습니다.

처음 모은 다이아도

무기 강화에 쓰지 않고

강철 부츠부터 맞췄어요.

재미도 없고, 자극도 없는 선택이었지만,

그 덕분에 사냥할 때

계속 피통만 보지 않아도 됐습니다.


마무리

지금 돌이켜보면

이 운영법에 딱히 화려한 포인트는 없습니다.

그냥 무과금 총사 하나가 천천히, 그래도 크게 막히지 않고 50레벨까지 가게 해준 방식이었을 뿐입니다.

이게 최선이었냐고 묻는다면

저도 잘 모르겠어요.

다만, 저는 이렇게 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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